전라북도

지리산 종주 2008.05.23 2

평택산야 2008. 5. 26. 18:34

 

 

 

 

 

 

 

 토끼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토끼봉에서 연하천을 향하던 도중에 ....

 힘이 들어 잠시 흇식을 취해 봅니다..재충전을 위하여...

 

 

 연하천 휴계소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연하천 대피소...

 

 연하천대피소에서 증명 사진도 한장 담아 본다...

 

 연하천의 식수....다른 대피소 들은 밑에 지점에 식수가 나오는데 연하천은 바로 앞마당에서 식수 공급이 된다...

 

 

 

 아침 식사를 위하여 누릉지를 버너에 불을 지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라면도 한봉 넣어 본다...

 아침 식사를 하고 연하천을 떠나기전 다시 한장 추억의 페이지를 담아 본다..

 

 

 고사목이 살기가 힘이 드는지 잠시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자 형제봉으로...

 

 

 

 

 

 

 형제봉을 향하던중에...

 

 

 

 형제봉 에서...

 

 형제봉을 지나 벽소령 대피소 쪽을 조망하면서 한컷...

 

 

 

 

 

 벽소령 대피소에서....

 

 

 

 

 

 벽소령 대피소에서 포카리 이온음료도 하나 사서 마시고...다시 세석 대피소 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