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아름다운섬 죽도에서 죽도에는 아버지와 아들 둘이서 산다고 합니다...
죽도 선착장에서 직원 박팀장님과 함께.....
역시 울릉도라 그런지 물이 엄청 맑고 깨끗합니다.....
죽도 선착장에서 죽도로 올라가는 365개의 원형계단.....넘 멋집니다.....다시가고픈곳 죽도...
죽도에는 풍력발전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도동항에서 죽도로 들어가는중 울릉도의 갈매기들이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울릉도 갈매기는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가슴이 탁트이는 기분 쨩입니다............
죽도 여행을 마치고 승선하기전 직원분들과 추억의 사진 한장을 남깁니다......
울릉도의 저동항 뒷편에 자리하고 있는 봉래폭포 입니다....
꿈에 그리던 독도에 입성했습니다....참고로 독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 있습니다.......
독도에서 길이길이 남을 증명사진......
울릉도에서 84킬로 우리가 타고온 카페리오가 조금 보입니다....
서도를 배경으로.....서도에는 아저씨 부부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름이 무엇이더라...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타고온 카페리오.......한겨례호 입니다....
계단과 정상부에 군인들 숙소가 있습니다....한번 올라가고 싶었는데 통제 구역이네요....
우리의 땅 독도에서 만세를 불러 보았습니다.....이쁘게 봐 주세요.....독도는 우리땅.....이상 독도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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